좋은 컴퓨터와 유머 이야기

하이컴피그 유머 - 아이가 무섭버~~!!

항상 푸른나무 2006. 11. 27. 13:36
신혼부부가 오늘은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생각에 눈빛으로 신호를 보냈습니다.

5살박이 아들을 얼릉 재우고 다른방에서 일을 단꿈의 저졌습니다.

다음날 아들이 ...

"어제는 왜 나 혼자만 자고 있었지?"

엄마는

"아이야 나의 아들이 이쁜 천사 날개를 달고 살짝 이동된거야?"

아들은...

"근데 엄마 아빠 눈은 왜 뻘겋게 충혈됐지?? 도대체 뭐 한거죠?"

얼굴이 빨간 엄마 아빠!!

아이가 무섭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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