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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거북이와 토끼가 달리기에서 토끼가 졌다는 말을 듯고 100M인 지
렁이가 토끼를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토끼는 화가 잔뜩 났습니다. 어처구니 가 없었지요! 토끼는 지렁이한테까지 놀림을 당한것이 화가나 지렁이에게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지렁이도 역시 흥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또다시 100M달리기를 하게된 토끼와 지렁이 이번엔 거북이가 심판을 맞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100M인 지렁이와 토끼가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렁이는 3일동안 달려와 결승전에 온터라 힘이 없습니다. 거북이는 출발선에 서있던 두 선수를 보고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를 냈습니다. 그때! 힘들게 서있던 지렁이가 그만 놀라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역시 승자는 지렁이가 되었지요!! 왜냐구요?? 100M인 지렁이가 섰다 넘어졌으니 .....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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