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가 오늘은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생각에 눈빛으로 신호를 보냈습니다.
5살박이 아들을 얼릉 재우고 다른방에서 일을 단꿈의 저졌습니다. 다음날 아들이 ... "어제는 왜 나 혼자만 자고 있었지?" 엄마는 "아이야 나의 아들이 이쁜 천사 날개를 달고 살짝 이동된거야?" 아들은... "근데 엄마 아빠 눈은 왜 뻘겋게 충혈됐지?? 도대체 뭐 한거죠?" 얼굴이 빨간 엄마 아빠!! 아이가 무섭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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